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취재기사

[기획] 초대형 MMORPG 액스, 콘텐츠도 초대형일까?

[ 등록일시 : 2017-09-13 17:21:42 ]

넥슨의 초대형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액스(AxE)가 1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성있는 직업, 광활한 필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액스'는 진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다르다. 직업의 종류는 연합국 갈라노스의 아처, 블레이더, 타이탄, 신성제국 다르칸의 발키리, 메이지, 워리어를 포함해 총 6개로 이루어져있다.



각각의 직업은 이름에 맞게 뚜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연합국 갈라노스의 '아처'는 전후방 공격 및 자신에게 힐이 가능해 솔플(솔로 플레이)에 적합한 캐릭터다. 같은 진영의 '블레이더'는 도검을 사용하는 속도감 있는 캐릭터고, '타이탄'은 높은 체력을 가진 연합국 유일의 탱커 캐릭터다.


또 신성제국 다르칸의 '발키리'는 검과 방패를 사용하면서 힐도 가능해 파티 플레이에 유용한 캐릭터다. '메이지'는 '메테오' 등의 강력한 스킬을 가진 마법사 캐릭터이며, '워리어'는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지고 있지만 공격속도가 느린 대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다.


특히, 이중 ‘발키리’는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가디언’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직업이다. ‘가디언’이라는 이름이 유저들에게 방어적인 느낌을 줬지만, 실제 캐릭터는 빠르고 공격적인데다, 강력한 회복 스킬도 가지고 있어, 이름과 특성이 매칭되지 않는다는 점이 고려되어 ‘발키리’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


'액스'의 모든 캐릭터는 레벨을 올려 3개의 '액티브' 스킬을 기본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이후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를 장착하면 '액티브' 스킬 1개를 추가로 얻어, 총 4개의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릭터는 '패시브' 스킬과 '특성', 임무를 완수하여 획득하는 '평판', 몬스터를 사냥해서 얻을 수 있는 '유물' 등의 시스템을 이용해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넥슨의 한 관계자는 ‘액스’의 스킬 시스템에 대해 “‘액티브’와 ‘패시브’ 스킬에는 유저가 레벨에 따라 획득하는 ‘포인트’를 분배할 수 있다”며, “유저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액스’의 장비는 ‘무기’, ‘방어구(투구,갑옷, 장갑, 하의,신발 5종)’, ‘장신구(목걸이,반지 2종)’의 8가지 부위에 장착할 수 있다. 각각의 장비는 부위마다 5종의 서로 다른 종류가 존재하고, ‘일반-고급-희귀-영웅-전설-궁극’ 총 6개 등급으로 구성된다.



'액스'에는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장비는 '성장', '승급', '합성', '초월, '강화' 등의 방법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계승'을 이용하거나 '정령석'을 소켓에 장착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계승'은 이미 강화를 진행한 장비 아이템의 강화 레벨을 다른 장비 아이템으로 옮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기능이다. 강화된 아이템을 소멸시키지 않고, 강화 레벨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액스'의 전투는 PC MMORPG 게임 못지 않은 대규모 필드에서 이뤄진다. '액스'의 주 무대가 되는 '샌디움 대륙'은 분쟁 지역 3개와 연합국 갈라노스, 신성제국 다르칸의 영토 각각 2개를 포함해 총 7개로 이루어져있고, 각각의 맵은 사막, 숲, 호수, 해안, 언덕 등의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 중 가장 최근에 공개된 맵은 '불타는 고원'으로, 고대 드워프의 대장간이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진 화산 근처의 분쟁 지역이다. '불타는 고원' 지역에서는 곳곳에서 흐르는 용암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액스'에는 분쟁전 및 길드전 등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전투 관련 콘텐츠도 존재한다. 유저들은 2-18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분쟁 지역'에서 다른 진영의 캐릭터와 필드 PK(Player Killing) 및 RvR(Realm vs Realm)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분쟁지역'에서는 누구나 일정 시간마다 '점령전' 및 '데스매치'에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액스’의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진영 간 커뮤니티(길드 등) 강화와 PvE와 PvP를 즐기는 유저 양쪽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염색, 날개, 코스튬 등 비주얼을 강조할 수 있는 외형 장비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진 기자 | hjkim@gamey.kr
0

   9  
  김효진 기자
  430P
총 덧글수 ( 0개 )

닌텐도 스위치 국내 출시 확정, 현재 인기있는 독점작은?

취재기사 | 2일 전 | 김효진 기자 | 33

한국닌텐도가 인기 비디오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의 국내 출시 날짜를 12월 1일로 확정한 가운데, 해외에서는 어떤 독점 타이틀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유저들의 관심..

‘오버워치’ 정식 서버 업데이트, 유저들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취재기사 | 2일 전 | 김효진 기자 | 35

지난 20일​,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정식 서버에 신규 전장 및 영웅 밸런스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그러나 밸런스 패치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 의견과 부정적 의견은 여전히 팽팽하게 ..

[인터뷰] 박시윤 크라우디(Crowdy) CCO

취재기사 | 3일 전 | 이다윗 기자 | 111

크라우드펀딩은 게임 출시 필수사항입니다! <박시윤 크라우디(Crowdy) Chief Creative Officer (CCO)>​ 아직은 생소한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크라우드펀딩은 크..

[기획] 넥슨 신작 ‘액스’, PVP가 매력적인 이유

취재기사 | 3일 전 | 김효진 기자 | 66

지난 14일 출시된 넥슨의 신작 MMORPG ‘액스(AxE)’가 매력적인 PVP 콘텐츠를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액스’의 PVP 콘텐츠는 출시 전에도 “액션과 타격감이 정말 기대된다”, “모바일 ..

레볼루션 같은 '액스', '리니지M'과 '레볼루션' 눌렀다

취재기사 | 2017-09-14 | 이재덕 기자 | 125

12일 프리오픈으로 출시전 먼저 공개된 넥슨의 3D MMORPG '액스'를 즐긴 유저들 사이에서는 '레볼루션 같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3D 오픈필드를 배경으로 한 퀘스트 위주의 자동 전..


호평 가득 ‘로브레이커즈’, 플레이 유저는 '바닥'인 이유는?

취재기사 | 2017-09-14 | 유정현기자 | 112

한때 국내에서 오픈 베타 베스트를 실시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끈 넥슨의 ‘로브레이커즈’가 긍정적인 유저들의 평가와 달리 플레이 유저 수는 바닥권을 향하고 있어 주목된다.지난 8..

[기획] 초대형 MMORPG 액스, 콘텐츠도 초대형일까?

취재기사 | 2017-09-13 | 김효진 기자 | 159

넥슨의 초대형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액스(AxE)가 1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성있는 직업, 광활한 필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액스'..

넥슨 RVR MMORPG '액스' 미리 경험한다. '프리오픈'

취재기사 | 2017-09-13 | 이재덕 기자 | 106

14일 정식 서비스될 예정인 넥슨의 RVR MMORPG '액스'가 이틀 빠른 12일, 프리오픈에 들어갔다. 넥슨은 14일 모바일 MMORPG ‘AxE(액스)’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9월 12일(화)부터 13일(..

체리츠 ‘수상한 메신저’, ‘V 루트’ 업데이트 후 ‘데이터 손실’ 해결되나 했더니…

취재기사 | 2017-09-10 | 김효진 기자 | 344

체리츠의 ‘수상한 메신저’가 지난 8일 이뤄진 1.8.2 업데이트 후 일어난 ‘데이터 손실’ 및 각종 버그들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1.8.2 업데이트에서는 11일 분량의 새로운 시나리..

[인터뷰] ‘네코제 프로젝트’ 넥슨 조정현 팀장

취재기사 | 2017-09-03 | 김효진 기자 | 436

12일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서 진행된 ‘네코랩’ OBT 이후, 넥슨의 조정현 팀장이 인터뷰를 통해 ’네코제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 했다. 실제로 3회까지 네코제를 진..


넥슨, 유저 주도형 창작 환경 조성 위한 ’네코랩’ 개최

취재기사 | 2017-09-02 | 김효진 기자 | 356

넥슨이 12일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멘토 특강 및 워크샵 프로그램 ‘네코랩’ OBT를 개최했다. ‘네코랩’은 넥슨의 ‘네코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코장’, ‘네코랩’, ‘네코제’로 ..

시선 강탈 '시노자키 아이', VR에 게임까지... '바쁘다 바빠'

취재기사 | 2017-08-31 | 이재덕 기자 | 539

우월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중인 시노자키아이가 VR어플과 게임 모델까지 맡으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시노자키 아이는 게임사 넥스트 무부의 신작 '다..

데스니티2 한국도 테스트 해? 유저들 블리자드 침묵에 불만

취재기사 | 2017-08-30 | 유정현기자 | 262

현재 공개 테스트 기간에 돌입한 ‘데스니티2’가 국내 배틀넷 서버에서 보이지 않자, 공개 테스트를 기다려온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앞서 번지는 ‘데스티니2’ PC ..

엑스컴 2 신규 확장팩 '선택된 자의 전쟁' 출시, 이번엔 제대로 나왔다

취재기사 | 2017-08-29 | 김효진 기자 | 321

투케이(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Firaxis Games)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엑스컴2(XCOM 2)’의 새로운 확장팩 ‘엑스컴 2: 선택된 자의 전쟁(XCOM 2: War of the Chosen)’이 29일 PC버..

아프리카TV 게임 판매 서비스 시작, 상생 노린다

취재기사 | 2017-08-29 | 유정현기자 | 226

아프리카TV가 29일 자사의 방송 서비스에 블루홀의 인기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간편 구매 서비스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


블리자드 ‘오버워치’, 지원 영웅 ‘메르시’ 밸런스 패치에 유저들 ‘혼란’

취재기사 | 2017-08-28 | 김효진 기자 | 875

블리자드(Blizzard Entertainment)의 ‘오버워치’에서 지난 25일 이뤄진 PTR(Public Test Realm, 이하 PTR) 서버 밸런스 패치 이후, 갑작스러운 ‘메르시’의 변화에 유저들이 혼란을 겪고 ..

5년 만의 CBT, '미이라급 게임' 부활할까?

취재기사 | 2017-08-28 | 이재덕 기자 | 285

2012년 CBT를 시작했지만 시장에 출시되지 못하고 사장됐던 온라인 FPS 한 편이 5년 만에 다시 CBT를 시작한다.한빛소프트가 7일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FPS '스쿼드플로우'의 CBT를 앞두..

HTC 바이브 약 20% 가격 인하, 유저 확보 노린다

취재기사 | 2017-08-22 | 유정현기자 | 337

HTC가 바이브의 가격을 기존 125만 원에서 약 20% 할인된 99만 원으로 책정하며 가상현실 하드웨어 시장에 가격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경쟁의 신호탄을 먼저 발사한 것..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