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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로브레이커즈’ 1차 CBT 시작, 반응은?

[ 등록일시 : 2017-05-21 03:51:59 ]

넥슨이 서든어택2’의 실패 후 FPS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FPS 시장 정복을 위한 넥슨의 새로운 무기는 지난 지스타 2016’에서 소개된 적 있는 로브레이커즈.

 

보스키 프로덕션클리프 블레진스키’가 총괄로 개발한 로브레이커즈는 무중력 환경에서 5:5 대전을 벌이는 FPS 게임으로, 지난 19일 국내 첫 CBT를 시작해 오는 22일 종료될 예정이다.
 

 

오버워치와 유사하게 로브레이커즈역시 각각의 캐릭터들이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고유 특성으로 이색적인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독특한 점은 전장 틈틈이 있는 무중력 공간과 고공 전투가 타 FPS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게임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손 기술들이 e스포츠 콘텐츠로 적격이라는 평가가 들리고 있지만, 반대로 너무 빠른 스타일의 FPS가 진입 장벽을 높여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너무 빠른 진행속도가 일반 대중들이 따라가기에는 너무 버겁다는 것이 현재 유저들의 반응, CBT에 참여한 대다수의 국내 유저들은 게임 조작이 너무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유저들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기술적인 건즈처럼 일부 마니아 층만 살아남을 것 같다로브레이커즈가 대중적인 게임이 되기에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 주장했다.

 

또한 아직 CBT 단계라고 하지만 게임에 대한 자세한 룰 설명이 없어, 현재 많은 유저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게임 내 튜토리얼 기능 부재가 안 그래도 어려운 게임의 진입 장벽을 더욱 높이고 있는 실상이다.
 

 

이를 반영하듯 특정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로브레이커즈의 국내 서버는 매칭이 쉽게 잡히지 않을 정도로 플레이 유저가 많지 않았으며, 반면 북미 서버에 경우는 많은 유저들이 테스터에 참여하며 해외 게이머들이 로브레이커즈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물론 긍정적인 면도 다수 존재한다. 아직 인터페이스 부분은 어색한 곳이 존재하나 정식 출시 게임이라 해도 믿을 만큼 CBT 단계에서부터 게임의 최적화가 잘 돼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최적화 미흡으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멀티 스레드 활용 능력 또한 뛰어나다. 국내 퍼블리셔 및 게임 개발사들이 내놓은 PC 온라인 게임 중 6코어 이상을 지원하는 게임은 검은사막을 제외하곤 찾기 힘들 정도로, 이전까지 국내 게임과 멀티 스레드 활용은 다소 거리가 멀었다.

 

따라서 로브레이커즈가 여러 개에 스레드에 작업을 골고루 분산시켜 멀티 스레드를 활용하는 모습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또한 당초 유저들의 현질 게임이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더 이상 무의미할 것으로 보인다. CBT에서 드러난 로브레이커즈의 과금 콘텐츠는 오버워치와 동일하게 캐릭터 및 사용자 장식품이 끝으로, 게임 캐릭터의 능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넥슨이 이번 FPS 신작 로브레이커즈서든어택2’의 실수를 만회와 함께 국내 FPS 1인자 오버워치의 대항마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많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 유저들은 총 16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5개의 전장 그리고 3개의 모드를 접할 수 있으며, 이번 테스트는 사전 테스트 신청에 합격된 유저들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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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현기자 | jhyoo@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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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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